엔피켐바이오 시험 이야기 1화 세포독성 시험 (MTT Assay)
새로 개발한 소재가 세포에 해롭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시험이 세포독성 시험입니다.
효능을 확인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거쳐야 하는 단계로,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
농도 범위를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.
■ 왜 세포독성 시험을 먼저 하나요
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소재라도 세포가 죽는 농도에서 얻은 결과라면 의미가 없습니다.
효능이 나타난 것인지, 세포가 손상되어 나타난 반응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모든 효능시험은 "세포가 안전하게 견디는 농도"를 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
■ MTT 시험의 원리
살아있는 세포 안에는 미토콘드리아 효소가 있습니다.
이 효소가 노란색 MTT 시약을 보라색 결정인 포르마잔으로 바꿉니다.
세포가 많이 살아있을수록 보라색이 진해지고, 손상된 세포가 많을수록 색이 옅어집니다.
즉 색의 진하기가 곧 살아있는 세포의 양을 의미합니다.
■ 시험 진행 과정
1. 96웰 플레이트에 세포를 균일하게 배양합니다.
2. 농도를 단계별로 달리한 시료를 처리하고,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과 함께 둡니다.
3. 37℃ 배양기에서 24시간 배양합니다.
4. MTT 시약을 넣어 생성된 보라색 결정을 녹입니다.
5. 570nm 파장에서 흡광도를 측정합니다.
■ 결과는 이렇게 해석합니다
측정한 흡광도를 대조군과 비교하면 세포 생존율(%)이 나옵니다.
생존율이 50%가 되는 농도를 CC50이라고 하며, 이 값을 알면 해당 소재를
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도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세포막 손상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면 LDH 유출량을 측정하는 시험을 추가하고,
인허가 제출용 표준 자료가 필요하면 ISO 10993 기반 시험으로 확장합니다.
■ 이런 경우에 필요합니다
· 화장품·식품·의료기기 원료의 안전성 자료가 필요할 때
· 효능시험에 앞서 적정 처리 농도를 정해야 할 때
· 신규 소재의 세포 수준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을 때
· 인허가·거래처 제출용 시험성적서가 필요할 때
■ 시험 안내
시험명 세포독성 시험 (MTT Assay)
시험 방법 ISO 10993-5 / 자체 시험법
성적서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가능
(주)엔피켐바이오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(인정번호 KT1269)으로서
세포독성 시험의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.
■ 문의
어떤 시험이 필요한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.
시료와 목적을 알려주시면 담당 연구원이 적합한 시험을 안내해 드립니다.
전화 055-761-1708 | 이메일 [email protected]
※ 본 영상의 화면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