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피켐바이오 시험 이야기 5화 | 마이크로바이옴 시험 (Microbiome Analysis)
「유익균을 늘려 줍니다.」
건강기능식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. 그렇다면 장내에 어떤 균이 살고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?
장내 미생물의 대부분은 혐기성 균으로, 배양이 까다롭거나 배양되지 않는 균이 많습니다.
그래서 균을 배양하지 않고 시료 속 유전자를 직접 분석해 어떤 균이 있는지 확인합니다. 이것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입니다.
[영상]
■ 분석 원리
모든 세균은 16S rRNA라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. 이 유전자에는 모든 세균에서 거의 같은 보존 구간과, 균의 종류마다 염기서열이 다른 변이 구간이 있습니다.
엔피켐바이오는 이 중 V3–V4 영역을 PCR로 증폭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(NGS)으로 읽고, 표준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각 서열이 어떤 균에 해당하는지 분류합니다.
■ 분석 결과는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
· 미생물 군집 조성 — 어떤 균이 어떤 비율로 존재하는지를 문(Phylum)부터 속(Genus)까지 확인합니다.
· 알파 다양성 — 한 시료 안의 균이 얼마나 다양하고 고르게 분포하는지를 Shannon 지수 등으로 나타냅니다.
· 베타 다양성 — 그룹 사이의 군집 구성 차이를 비교하고, PERMANOVA 등의 통계 분석으로 유의성을 검정합니다.
■ 결과 해석 시 유의사항
· 조성 그래프는 균의 절대량이 아닌 상대적 비율입니다. 특정 균의 비율이 증가했더라도 실제 균의 수가 늘었는지는 이 결과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.
· DNA를 기반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균과 죽은 균을 구분하지 않습니다.
· 분류는 일반적으로 속(Genus) 수준까지 가능하며, 균의 기능을 직접 보여 주지 않습니다.
· 시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추가 분석을 함께 설계합니다.
■ 활용 분야
건강기능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전후 분변 미생물 군집 변화 확인, 장 건강 동물모델의 분변 · 맹장 시료 분석, 발효 공정의 시간대별 균 조성 모니터링, 피부 · 구강 미생물, 환경 · 토양 시료 분석에 활용됩니다.
■ 의뢰 시 고려사항
· 분석 범위 — 시료를 이미 확보했다면 분석만 진행하고, 동물시험이 필요하다면 시험 설계부터 함께 진행합니다.
· 시료 형태와 상태 — 시료 원물과 추출한 DNA 모두 의뢰할 수 있습니다. 미생물 군집은 채취 후에도 계속 변하므로, 분변 기준 0.3 g 이상을 채취 직후 −80 ℃로 보관하고 해동되지 않도록 냉동 상태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.
· 비교 그룹 — 그룹 간 통계 검정을 위해 그룹마다 여러 개의 시료가 필요합니다.
분석 기간은 통상 약 4주이며, 결과는 분석 보고서로 제공하고 요청 시 원시 데이터도 함께 제공합니다.
시료 분석부터 결과 해석까지,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은 엔피켐바이오가 함께합니다.
문의 : [email protected]
※ 본 분석은 공인시험(KOLAS 인정)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분석 서비스입니다.
※ 본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.